무주군, 명품 숲길 조성사업 착수... 올 7월 완공 목표

- 등산객 안전한 산행 돕고 휴양 가능한 명품 숲길로 조성 -

작성일 : 2021-04-21 13:33 수정일 : 2021-04-21 14:1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무주군이 안전한 산행과 휴양이 가능한 명품 숲길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20일 군에 따르면 무주읍 오산리 일원을 비롯한 무주읍 서면마을, 무풍 현내리 일원 등에 숲길조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명품 숲길 조성사업을 7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진행한다.

먼저 무주읍 오산리 일대의 숲길(총 연장 0.38km)은 데크로드와 보행매트, 난간 등 안전시설과 전망 데크 등 휴게시설을 마련, 숲길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또한 무주읍 서면마을 숲길 조성사업은 총길이 0.9km 구간에 흙 쌓기와 잡목을 제거하고 안내판 및 방향 표지판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풍면 현내리 일원에 조성하는 무풍면 숲길 조성 사업은 총 길이 2.7km 이르는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방부목(방부 처리하여 만든 목재) 덮개와 방부목 계단, 팔각 정자를 설치해 친환경적 산림휴양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산림녹지과 산림휴양팀 이경일 팀장은 “이들 구간들은 경사가 완만해 평소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곳”이라며 “이들 구간을 명품 숲길로 조성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등산과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 증가하고 있는 산행 및 트래킹 등의 야외활동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산림 규모가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대표 산림 군으로 산림의 자원가치를 높이기 위해 숲길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함으로써 숲길 이용에 따른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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