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친환경 농산물 20개 슬로시티 특산품 인증

- 친환경 농법으로 안전하게 재배된 방울토마토, 애호박, 감자 등 20개 품목 승인 -

작성일 : 2021-06-22 11:18 수정일 : 2021-06-22 12:5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전주푸드 농산물이 슬로시티 특산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시는 22일 전주푸드 친환경 농산물 20개 품목이 최근 한국슬로시티본부로부터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한 슬로시티 특산품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슬로시티 특산품으로 지정받은 품목은 방울토마토와 애호박, 감자, 고구마, 오이 등으로, 천적을 활용한 충해방제, EM 미생물을 활용한 병해예방 및 작물관리 등 친환경 농법으로 안전하게 재배된 품목들이다.

슬로시티 가입 자치단체장의 추천과 한국슬로시티본부의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는 슬로시티 특산품은 슬로시티의 활성화와 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2년간 상표를 부착할 수 있다.

‘전주푸드 친환경농산물’은 슬로시티 브랜드 인증마크를 부착해 이달부터 전주푸드 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슬로시티 가치를 담은 전주푸드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찾고 공급의 확대로 지역 내 선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전주의 우수특산품을 발굴해 슬로시티 상표 브랜드 인증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푸드 친환경 농산물 슬로시티 특산품 인증 포스터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시 #친환경농산물 #슬로시티특산품 #슬로시티 #친환경농법 #헬스케어뉴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