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 군산대에서 개막

- 전북도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로 오는 29일까지 열려 -

작성일 : 2021-10-15 09:58 수정일 : 2021-10-15 10:5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이 지난 14일 선포식을 갖고 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2021 전라북도창업대전이 선포식을 갖고 약 2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도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이번 창업대전은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금)까지 운영한다.

올해 창업대전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발족, 9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 ‘투자팡팡 위크’와 메타버스 방식 온라인 행사장 참여 등 다양한 시도로 운영된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참석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메타버스 방식의 온라인시스템을 도입해, 선포식 당일 진행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날, 민간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선포식에는 전라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종욱 청장, 군산시 강임준 시장을 비롯, 민간조직위원과 군산대‧전주대‧원광대‧전북대 창업지원단장,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창업기업의 성장을 의미하는 ‘2021 전라북도 창업 팡! FAANG! 팡!! FAANG!!’ 퍼즐 퍼포먼스를 갖고 2주간의 창업대전의 시작을 알렸다.

창업대전 선포식 행사장에 33개 투자사, 13개 대형유통사, 108개 스타트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메이커 문화 확산과 투자와 판로개척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14일 선포식에는 기념행사뿐 아니라, 도내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한 ‘뚝딱365’ 홍보 및 체험부스, 투자벤처로드쇼, 투자유치 발표회, 유통기업 초청 품평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과 체육관, ‘전북 창업대전’ 온라인사이트 등 총 33개 투자사, 13개 대형 유통사, 108개 스타트업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날 모의 크라우드펀딩과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등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이 강화된 가운데에서도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활동이 다양하게 이뤄졌다.

특히, 도내 창업기업이 선호하는 롯데, 이마트, 11번가 등 대형 유통사의 구매담당자가 직접 참석하여 기능성 식품, 가정간편식 등 최근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도내 31개 기업의 우수성을 외부에 알리는 제품 품평회와 개별 상담을 통해 판로 진입을 유도했다.

군산대 체육관 2층에서는 사회적 문제 해결과 최신 경영 트렌드(ESG)를 반영하기 위한 소셜벤처 기업의 투자기반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와 함께 도내 소셜벤처 10개사가 직접 참여하는 투자유치 경진대회도 함께 열려, 우수기업 대상의 사업화 자금지원도 이루어졌다.

또한 창업 붐 확산에 기여한 7명의 유공자를 포상하고, 향후 11월 중 창업대전 보고회를 가져 성과를 공유하며 전라북도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투자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창업자원의 발굴과 육성에 기여한 김제시 남혜선 주무관, 전북대 창업지원단 조재홍 팀장을 포함한 총 7명의 기관 및 주요대학 창업유공자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11월 중 창업대전 행사의 결과보고회를 가져 성과공유와 차년도 행사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투자팡팡위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투자행사의 후속조치로 투자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전라북도가 친환경, 제4차 산업,수소산업, 바이오 등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는데 도전과 창업이 필요한 요소”라며, “벤처기업이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산‧학‧민‧관 협업체계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는 창업대전은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민간조직위원회(위원장, 비나텍 ㈜ 대표 성도경) 등 총 32개 기관이 참여, 약 2주 동안 48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대표 스타트업 행사다.

창업대전에 대한 관련 문의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팀 063-220-8938, 8949로 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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