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사진) 교수가 새해 1월 1일자로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우 교수는 학회 차원에서 폐암 연구의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치료법과 정책 개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우 교수는 현재 서울대병원 암진료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2017년부터 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 사업준비단장을 맡아 서울대병원이 정부와 중입자가속기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데 기여했으며, 2019년부터는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을 맡아 사업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우 교수는 취임 소감에서 “폐암 정복을 목표로 연구, 교육, 진료를 아우르는 다학제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 대한폐암학회가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라고 말하고, “학회의 미래 방향에 대해 고민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폐암학회(KALC)는 2000년도에 “대한폐암연구회”로 출범한 이후 2005년도에 “대한폐암학회”로 명칭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렀으며 폐암 및 흉부종양 연구와 치료를 선도하는 다학제 학회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를 목표로 하는 전문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