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수목원에서 엄마를 위한 힐링타임…임산부 숲속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는 7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전주수목원에서 열리는 ‘숲에서 찾는 엄마의 평온한 쉼’은 임산부와 그 가족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이 주최하며, 장소는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462-45(전주수목원 일원)이다.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태아와의 교감과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임산부 동반 시 가족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되며, 프로그램은 ‘숲에서 하는 태담(胎談)’과 ‘나무와 함께 마음의 뿌리 키우기’ 등 자연 치유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숲의 에너지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연계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