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취약계층 20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 남원소방서 의용소방대 직접 방문 설치 및 교육 실시 -

작성일 : 2021-11-02 11:20 수정일 : 2021-11-02 11:5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11월 중으로 재난취약계층 200세대에게 주택용 소방시설(화재감지기, 소화기)을 무상 보급 설치한다.


남원시가 11월 중에 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 등 재난취약계층 20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한다.

시는 지난 1일 재난취약계층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고, 주거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감지기, 소화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설치는 남원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 협조로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설치하고 소화기 사용법, 화재발생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재난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이 확보되고 궁극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주택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노후 소방시설의 교체 및 신규 설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원시 #취약계층 #화재감지기 #주택용소방시설 #무상보급 #헬스케어뉴스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