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은 순창 강천산

- 오는 10일까지 절정 -

작성일 : 2021-11-03 08:56 수정일 : 2021-11-03 09:4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옷을 갈아입은 순창 강천산


호남을 대표하는 단풍 명산 순창 강천산이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강천산은 정읍 내장산과 함께 호남을 대표하는 단풍 명산으로, 가을 단풍철이 되면 일별 최대 25,000명이 방문한다.

올 강천산의 단풍은 오는 10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은 해발 584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맑은 계곡과 5개 코스의 등산로를 비롯해, 맨발 산책로, 병풍폭포와 구장군 폭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천사 강천문


완만한 산책로 인해 어린아이들도 등반하기 쉽다보니 유모차를 끌고 산을 오르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강천산 매표소에 5분 남짓 걷다보면 마주하는 병풍폭포가 인기가 높다. 시원한 물줄기 소리와 함께 넓게 병풍처럼 펼쳐진 폭포가 관광객을 맞이하며, 강천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한 장 찍어야하는 포토존이다.

 

강천산 병풍폭포


아울러 낮에 단풍을 구경하며 즐겼던 강천산을 야간에도 만끽할 수 있다. 밤에도 야간 개장으로 강천산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줄을 잇는다.

군이 산책로 1.2km구간 걸쳐 화려한 빛과 조명을 더해 밤에도 강천산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만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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