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찾아가는 왕진버스'로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총력!

- 전문 의료진이 병의원 부족 지역 직접 방문… 양한방·치과·안과 등 통합 진료 제공 -

작성일 : 2025-07-11 11:17 수정일 : 2025-07-11 12:0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금마농협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에서 금마면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왕진버스'를 통한 종합적인 진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왕진버스' 사업은 익산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문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 익산한방병원과 치과병원, 더스토리안경원이 참여하여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구강 검사 및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채롭고 양질의 의료 혜택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황등면에서 첫 '왕진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함라면과 웅포면 주민 각 200명을 대상으로 순회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익산시의 '왕진버스'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촘촘히 살피고, 의료 복지를 확대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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