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 & 조윤성 재즈공연』 이룸에서 11월 4일 개최 예정

가을밤 특별한 재즈공연을 통해 감미로운 음악 선보일 예정

작성일 : 2021-11-03 18:03 수정일 : 2021-11-04 08:39 작성자 : 이만호 기자

(문화공간 이룸에서 제작한 음악회 전단지 사진)

문화공간 이룸(이사장 이윤정)에서는 11월 4일 19:30분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감미로운 『RUST & 조윤성의 재즈음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공간 이룸과 사단법인 더 문화에서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특별한 재즈공연이다. 이 행사에는 RUST와 조윤성이 함께하여 가을밤에 어울리는 독일 가곡들로 구성된 낭만적인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로 온 세계가 변화하고 있는 바로 이 시점에 대중들에게 좀 더 편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표현하고 싶어서 개최한 공연으로 특별히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사고와 감정적 풍요를 나누고 이야기함으로서 공감하고 함께 느끼고 힐링이 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특히 국내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일가곡을 재즈로 편곡을 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독일 가곡은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Brahms의 ‘Wie Melodien’, Bach의 ‘Air On G String’, Wagner의 ‘Tristan Und Isolde’, Shim Su Bong의 ‘Only Love(사랑밖에 난 몰라)’ 등 특색 있고 다양한 독일 가곡들로 매혹적인 라이브 운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문화공간 이룸 이윤정 이사장은 자신 있게 추천한다.

조윤성은 아시아인으로 최초 ‘마르시알 솔랄’ 재즈 콩쿠르에 입상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지난 해 10월과 올해 6월에 문화공간 이룸에서 재즈 콘서트를 개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재즈 보컬 RUST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통해 큰 호평을 받은 음악가로 올해 8월에 문화공간 이룸에서 재즈 콘서트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의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RUST와 조윤성은 감미로운 선율의 음성과 세련된 멜로디로 다양한 공연에서 호흡을 맞춰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다.

문화공간 이룸 이윤정 이사장은 ”특별히 이번 재즈 콘서트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무게감 있는 연주자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며, 재즈 장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선선한 가을밤의 매력을 더해줄 독일 가곡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밤 가족들과 함께 매력적인 공연을 감상하면서 재즈음악을 통한 일상 속 행복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공연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띄어 앉기, 철저한 공연장 소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상태로 진행할 계획이며,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63-223-5323 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만호 기자 leeman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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