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재가노인 및 장애인 40여 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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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익산시 지역복지관 4곳이 연합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 |
익산시 관내 4개 지역사회복지관에서 가을을 맞아 재가노인 및 장애인 40여 명이 연합으로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
시는 동산사회복지관,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원광종합사회복지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복지관이 연합하여 지난 3일 전남 장성숲체원으로 연합나들이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의 장성숲체원이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림교육 및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목적을 가진다.
나들이를 통해서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관계망이 축소되고, 문화활동으로부터 위축된 주민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고 어디 오갈 데가 없었는데 이렇게 나들이를 가니까 바람도 쐬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니까 참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익산시 내 지역사회복지관은 사회적·경제적·정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여 연합나들이를 포함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중복 문제를 해소하고 익산시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