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밑 목 부위 마사지 잘하면 치매 안 온다

뇌척수액 배출 도와 치매 예방 효과

작성일 : 2025-07-12 05:49 수정일 : 2025-07-14 08:38 작성자 : 이용만 기자

 

 

 

나이 든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이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s Dementia).

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감소하여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임상 증후군을 의미한다. 치매에는 알츠하이머병이라 불리는 노인성 치매, 중풍 등으로 인해 생기는 혈관성 치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치매가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알츠하이머 치매다.

 

  치매는 뇌에서 발생하는 치료가 어려운 고질적인 병이다.

 

 

그런데 그런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그것도 아주 간단한 방법이라 하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법을 찾은 사람은 우리나라 IBS(Irrtable Bowel Syndrome - 과민성대장증후군) 혈관 연구단장인 고규명 박사다.

고규명 박사는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사람이다.

 

 

사람의 머리는 크게 두개골과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뇌척수액 양은 하루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진다. 필요한 양 외의 뇌척수액은 배출을 해야 한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다. 이것을 우리나라의 고규명 박사가 찾아낸 것이다.

고규명 박사는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KAIST 특훈 교수다.

고규명 박사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

 

  치매는 뇌에서 뇌척수액이 배출을 못해 발생하는 병이다

 

그곳이 바로 뇌아래 림프관이다. 이곳이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이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서서히 떨어진다.

그래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서 쌓이게 되고 결국 이 남은 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고규명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은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혈액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래서 턱 밑의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뇌척수액이 쌓이지 않는다. 이로 인해 치매가 예방되고 치매 환자도 서서히 회복되는 것이다.

 

 목을 잘 문질러주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10~15분간 정도만 턱 밑 목을 잡고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뇌척수액이 원활하게 배출되어 치매가 예방된다.

 

이번 연구를 위해 고규명 박사 연구팀은 각 연령층 100명씩 1년간 아침저녁으로 10~15분간 목을 마사지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모든 계층에서 치매가 발생하지 않았고 뇌가 활발하게 활동해 기억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 노년층은 건망증이 61%가 서서히 회복되어 가고 있었으며, 특히 장년층에서는 기억력 향상으로 인해 업무 수행 능력이 향상되었고, 학생들은 기억력 향상으로 성적이 대부분 향상되었다는 것을 학교 시험 결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치매 환자 100명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시험한 결과, 초기 환자는 46%가 서서히 회복되어 가고 있었으며, 중증환자층은 15%가 서서히 회복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예방이 가능하다는 목 문지르기 

 

 

그 어려운 치매 예방을 목을 마사지함으로써 할 수 있다면 백 번이라도 해볼 일이다.

오늘부터 턱 아래 목 부위를 마사지하는 일을 열심히 해보자.

그것이 치매에 걸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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