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금)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 진행 -

대한조현병학회(이사장 김재진)가 오는 12일(금)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2021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조현병 병명개정 10주년, 변화와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병명 개정 10주년을 기념하여 조현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현황과 이를 없애기 위한 방법을 국내외 저명한 언론인과 학자와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개정 5년이 되는 정신건강 복지법이 현 의료에 미친 영향과 문제점에 대해 같이 논의해 보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조현병의 다양한 biomarker의 중요성과 현재 연구 경향에 대한 심포지엄을 준비하였고 조현병의 치료 목표인 관해에 대한 최신 지견과 현황에 대한 심포지엄도 준비되어 있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schizophrenia.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552-6677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조현병학회는 지난 1998년 창립 이래 국내외 학회를 통해 회원들간의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조현병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정신분열병 환자의 사회적 낙인을 감소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병명 개정 작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2011년 ‘조현병’으로 병명을 개정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