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지혜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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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보건소가 지난 4일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
전주시가 내년부터 강화될 전주시보건소의 전반적인 운영방향과 업무추진 체계 재정립하고 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의료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보건소는 지난 4일 (구)덕진예방접종센터에서 정경호 전주시의사회장과 권근상·이주형 전주시 보건의료자문관(전북대학교 의과대학교수), 박현정 전주시 정책연구원 등 공공의료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부터 덕진권역에 보건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보다 강화될 전주시보건소 운영방향과 업무추진 체계를 재정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특히 이 자리에서 다른 지자체들과 차별화되는 전주시보건소만의 선도·특화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아동부터 청소년, 20~30대 젊은 세대들의 보건소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보건의료서비스나 VR 체험관을 구축하거나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장애인 재활 및 의료지원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자는 이야기가 오갔다.
이와 함께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시한의사회, 전주시치과의사회 등은 전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전주시보건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지혜를 모을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 보건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