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년기 예방, 관절 건강, 몸과 마음 청춘 교실…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보건소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하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건강 고민을 해소하고자 ▲갱년기 예방 여성교실 ▲한방으로 관절 튼튼 교실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교실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총 3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갱년기 예방 여성교실'은 중년 여성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학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스트레스 자가지수 검사 및 우울감 등 정신건강 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 '한방으로 관절 튼튼 교실'에서는 노인성 골관절 질환자의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위한 기공체조 등을 진행한다.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교실'은 중풍·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한의약 교육과 건강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기공체조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웃음치료, 원예치료, 발 마사지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2층 한방진단실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 후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시에는 주민등록등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방진단실(063-859-4936)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익산시민 개개인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한의약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만족하고 건강 증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