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금) 온라인 학술대회 진행 -

대한생물정신의학회(회장 안용민, 이사장 김종우)가 오는 12일(금)에 온라인으로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 ‘Two Years of Pandemic – Its Impact in Biological Psychiatry’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연수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서 필요한 검사 및 결과의 해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물정신의학연구에 있어 바이오마커를 활용하는 최신연구현황, 진단 및 치료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정신질환에서의 인공지능과 디지털치료의 활용, COVID-19와 정신건강과의 생물학적 연관성에 관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연수교육에서는 정신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실제 Br-MRI의 활용, 뇌파 및 수면다원검사 판독과 관련한 실제 등에 관한 내용으로 임상 및 연구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대한생물정신의학회는 “Covid-19가 여전히 우리의 삶과 함께 하는 지금 변화된 환경이 생물정신의학 영역에는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 조명하고 생물정신의학의 다양한 최신 지견 및 실제 임상 적용에의 활용에 대한 강의들을 통해 충실한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biolpsychiatry.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점이 부여된다.
한편 대한생물정신의학회는 국내 생물정신의학분야를 활성화시키고자 1985년 1월 21일에 ‘생물정신의학연구회’로 창립됐으며, 1994년 12월 3일 학회 명칭을 현재의 공식 명칭으로 개칭했다. 또한 1986년에 세계생물정신의학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였고, 1994년부터 생물정신의학회지를 발간하였으며, 2004년도에는 세계 생물정신의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생물정신의학회에서도 회원들이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료 학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