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보호 위한 다각적 폭염 대책 병행… 빈틈없는 관리 지속할 방침 -

정읍시가 맹렬한 폭염 장기화에 대비하여 지역 내 무더위쉼터 405개소에 대한 운영 실태 전수점검을 완료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학수 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무더위쉼터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의 주요 항목은 ▲쉼터 개방 여부 ▲에어컨 등 냉방기기 작동 상태 ▲이용 안내표지 설치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이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여 쉼터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일부 쉼터에서 운영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례가 있어 즉시 시정 조치하였다"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쉼터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폭염 특보가 발효될 경우 무더위쉼터를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대상 방문건강관리, 재난도우미 운영, 얼음 생수 제공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병행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