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폭염 속 취약계층에 '시원한 선물'… '다이로움 나눔 곳간 여름 장터' 열다!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150명에게 여름 침구·식료품·생활용품 지원 -

작성일 : 2025-07-16 16:38 수정일 : 2025-07-16 17:2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맹렬한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다이로움 나눔 곳간 여름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150명에게 여름 침구와 식료품, 생활용품 등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장터는 익산시와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지원 품목은 여름용 침구 세트, 영양을 고려한 건강한 부식품, 그리고 생활 필수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 성금을 통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은 읍면동장 책임제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취약 가구와 익산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로, 총 150명에게 각 가구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물품이 전달되었다. 익산시는 이번 여름 장터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를 나누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 장터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자리"라며 "어려운 여름철을 보다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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