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코로나 한파 녹일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

-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 슬로건으로 10일 개최 -

작성일 : 2021-11-10 13:02 수정일 : 2021-11-10 13:4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10일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진안군은 10일 군수실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 회복하는 나눔 분위기를 조성 및 실천하기 위해 열렸으며 전춘성 진안군수와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과 더불어 월동난방비 전달 및 진안사랑지역아동센터(마령소재) 차량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의료비, 생계비, 교육비 등으로 쓰인다.

진안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거나,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은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을 펼쳐 모금활동을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올해도 온도탑이 수직 상승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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