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보청기·한의원 4곳 신규 지정… 치매 환자와 가족 위한 맞춤형 환경 조성 -
익산시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치매안심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새로운 치매안심가맹점 5개소를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하며 치매 인식 개선 및 환자 배려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가맹점은 ▲소리샘 보청기 ▲고운재한의원 ▲동보한의원 ▲성원한의원 ▲이레한의원 등 총 5곳이다. 이들 가맹점들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한의원, 약국 등 다양한 업종에서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 확대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가맹점은 약국, 편의점, 미용실, 한의원 등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숫자 코드가 01~79,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치매안심센터(063-859-755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