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논술대회 입상자 수상식 병행
학교가 아닌 사설단체로써 어린이들의 인성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에서 주관한 “제3회 전라북도 어린이 인성의 날 기념식”이 11월 13일(토) 오후 2시에 일일선인성운동본부 회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어린이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제3회 전라북도 어린이 인성의 날 기념식”에는 이상익 일일선인성운동본부 이사장과 김춘원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과 각 지부장과 사무국장들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외부 인사로는 김우영 전주교육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전라북도교육청 장학관, 국제로터리 총재,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장, JTV 전주방송 담당부장, 전라북도학운회장 등이 참석하여 격려사와 축사를 해주었다.
“제3회 전라북도 어린이 인성의 날”은 일일선인성운동본부에서 그동안 실시해온 인성교육을 총괄하여 많은 도민들이 어린이 인성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유도하기 위하여 설정한 날이다.
이날 이상익 일일선본부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람의 일생을 통하여 가장 인성교육이 필요한 시기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을 육성하기 위하여 많은 일들을 추진해온 것에 대한 감회를 회상하고 그간 11년 동안 어린이 인성교육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동행해준 회원들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내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였다.
일일선인성운동본부는 11년 전인 2010년 7월 10일에 일일선실천시민운동본부를 개설한 이래 11년 동안 오로지 인생길에서 인성지도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인성 지도를 위해 외길을 걸어온 유일한 사설 단체다.
일일선인성운동본부에서는 ‘일일선 실천 기록장’을 408,181권을 무료로 어린이들에게 공급했으며 ‘일일선 실천 모범 어린이’를 1,288명을 표창했고, ‘이달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을 294명을 표창했으며 67명의 교사를 표창하였다. 그리고 151개 학교와 ‘일일선을 실천하는 학교’로 협약을 맺고 현판식을 가졌으며 90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을 찾아가서 어린이들에게 일일선청소년교육연구소 인성지도 강사들이 인성지도 강좌를 벌이기도 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난 11월 23일에 실시한 “제10회 전라북도 어린이 논술대회”에서 대상으로 입상한 전주우전초등학교 5학년 김서연 학생을 비롯한 34명에 대한 수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50만 원에서 10만 원까지의 장학금도 전달되었다.

심사를 담당했던 이용만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한 이번 논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논술대회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고 전제하고 논술을 작성하는 방법과 작성상의 유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이날 제3회 전라북도 어린이 인성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일일선인성운동본부에서 해온 일에 대하여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온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전라북도에 이런 단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어려서부터 논술을 알고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게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