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직장인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건강생활 실천 및 질병 예방 도모 기대 -

시간에 쫓겨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해 무주군이 직접 나섰다.
무주군은 바쁜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증진교실'을 하반기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청, 무주양수발전소, 무주군 예비군지역대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인 이번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직장 방문형으로 운영되어 연중 상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건강교실에서는 전문 인력들이 직접 직장을 방문하여 포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 건강 검진으로는 혈압, 혈당, 총 콜레스테롤 측정은 물론, 우울 선별 검사와 폐활량 측정까지 실시된다.
이 과정에는 간호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금연상담사, 자살예방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더욱 심층적인 건강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직장인의 구강 건강을 위한 교육도 빠짐없이 진행된다.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함께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을 교육하고, 개별 구강 상담을 제공한다. 보철과 임플란트 관리법, 치주병 예방 교육 등도 포함되어 직장인들이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주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시간적 제약 없이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나아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강한 직장 생활이 곧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목표 아래, 무주군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