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우유' 제철 맞은 굴의 효능

작성일 : 2021-11-16 11:13 수정일 : 2021-11-16 13:15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요즘 한창 제철이라 많은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보통 굴은 9월~12월이 제철로 석화, 석굴, 어리굴이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는 세계 굴 생산량의 7위이며 양식 굴은 세계 1위라 할 만큼 굴 재배가 활발하다.
 
 
 
굴의 효능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특히 철분의 함양이 많고, 아연은 남성의 스태미나에 좋고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고 칼슘이 풍부해 식이 조설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 이 시기에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제철에 꼭 먹여야 하는 음식이다.
 
 
 
영양성분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해 빈혈 회복에도 좋으며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의 순환과 산소 공급을 증가시키고, 전체적으로 심혈과 계통의 변형을 줄인다.
 
굴에는 EPA의 함량으로 심 뇌혈관 질환 예방, 아연은 자양강장, 당뇨 개선, 탈모방지, 셀레늄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예방, 또한 타우린과 글리코겐이 풍부해 숙취해소에도 좋다.
 
영양이 풍부한 제철 굴을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이유이다 성장기 아이부터 청소년 빈혈이 있는 사람들 또한 굴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및 미네랄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며 특히 지방 함량이 낮아 열양이 낮은 편이기에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영양소가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하기 좋은 음식이다.
 
 
굴과 어울리는 궁합 재료
 
 
 
특히 굴은 레몬과 함께 먹으면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고 굴의 비릿함을 가시게 해 굴의 특유의 비린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좋다. 굴은 부추하고도 잘 어울린다 부추의 따뜻한 성질이 굴의 찬 성질을 보완해 소화가 잘 되게 하며 철분의 흡수도 도와준다.
 
 
굴 활용법
 
굴은 다양하게 요리를 해도 영양소의 변화가 없기에 다양한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먹어도 좋다.
 
 
굴전
 
 
 
굴전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 부침개 재료를 이용하여 야채를 다녀 넣어 함께 부쳐 먹으면 어린아이들도 먹기 좋은 영양 간식이 된다. 소금물로 깨끗이 씻은 후 부침가루와 달걀에 보기 좋게 쪽파와 당근 등을 함께 넣어 먹기 좋은 모양을 만들어 온 가족이 제절 굴을 이용한 부침개를 만들어 보자.
 
굴 무침
 
 
새콤달콤 입맛 돋우기 좋은 굴 무침은 싱싱한 굴을 이용해 특히 향긋한 미나리를 넣고 양파, 무, 당근 야채를 넣고 버무린 후 식초를 넣고 새콤달콤 상상만으로도 왠지 군침이 돈다.
 
 
굴밥
 
 
 
 
비린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굴을 넣은 굴밥 깨소금과 참기름 쪽파를 다진 양념장을 넣아 쓱싹 비비면 밥 한 그릇 뚝딱 특히 제철이라 주변에서 쉽게 살 수 있어 올겨울 온 가족 건강 챙기기 좋은 음식이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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