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미취학 어린이 246명 대상 구강튼튼교실 운영

작성일 : 2021-11-22 09:09 수정일 : 2021-11-22 09:4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이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구강튼튼교실을 다음달 1일까지 운영한다.


순창군이 다음달 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9개소 246명을 대상으로 구강튼튼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취학어린이들의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치아관리가 되도록 관리 태도와 습관이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올바른 습관을 배양하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치아 모형 및 다양한 교육 매체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지도하고, 불소바니쉬도포를 통한 충치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불소바니쉬도포 시술은 치아 표면에 불소 화합물을 직접 발라주어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높여 충치 예방효과로 치아 표면을 강하게 하고 충치균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미취학어린이는 치아우식증 발생 가능성이 커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구강튼튼교실이 아동들의 치아 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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