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덕진보건소,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 기여 -

아동·청소년에게 여름방학은 단순히 학업에서 벗어나 쉬는 기간을 넘어, 신체적·정신적 발달이 가장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전주시가 이러한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올바른 건강 생활을 경험하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7월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며, 아동·청소년기의 건강을 위한 핵심 요소들을 다룬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체활동 증진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음주·흡연 등 유해 환경 예방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직접 체험하고 체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이 시기 아동·청소년들은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꾸어 미래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전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들이 여름철에도 건강을 잃지 않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는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