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차차 한파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 요즘처럼 갑자기 쌀쌀한 날씨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질병 중 하나가 뇌경색이다. 뇌경색은 뇌의 혈관이 막히고 그 앞의 뇌조직이 괴사하게 되는 질환이다. 바깥 추운 날씨 기온과 실내 난방으로 인한 실내 온도 차이가 커지면 뇌경색의 위험이 증가한다. 따뜻한 실내에 있다 갑자기 추워진 바깥으로 나가게 되면 혈관수축이 일어나 이때 혈관 안에 혈전, 플라크가 쌓인 분들이 갑자기 좁아진 혈관이 막혀버리게 되어 뇌경색 발병률이 높아진다. 안타깝게 뇌가 한번 괴사를 하게 되면 다시 회복이 불가하다 뇌는 혈류 두절, 산소 부족, 포도당 부족 등에 대하여 지극히 저항력이 약해서 몇 분 동안의 단혈로도 조직이 사멸된다. 그러므로 전조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응급실에 가야 된다. 즉 뇌조직이 괴사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 이를 뇌경색이라고 한다.

반면 뇌혈류 감소에 의해 뇌기능에 이상이 생겼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한 뇌혈류가 다시 공급되어 뇌조직의 괴사 없이 뇌기능이 회복되었을 때를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라고 부른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경색과 일과성 허혈성 발작을 모두 통틀어서 일컫는 용어이다.
골든타임 3시간
3시간 안에 응급실에 도착해서 막힌 뇌혈관을 뚫어주는 응급치료를 빠른 시간 내에 받을수록 증상의 악화가 약화되고 후유증 발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
증상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편측마비, 안면마비, 감각이상, 언어장애(구음 장애: 발음이 어눌해지는 현상) 등이 흔히 발생한다. 하지만 허혈성 뇌졸중의 증상은 폐색된 혈관이 뇌조직의 어느 부위에 혈류를 공급하고 있었는지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다.
뇌출혈과 뇌졸중
뇌출혈의 경우 뇌압이 상승하게 되면 심한 두통과 구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경련 발작을 일으켜, 뇌출혈은 수 시간 내에 점차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편측마비, 안면마비, 감각이상 등 대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주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편측마비 및 안면마비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발생하였다가 좋아지는 방식으로 나타나므로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조증상이 동반되는 빈도 역시 높지 않다. 이와 같은 증상들이 급격히 악화되는 뇌경색보다 뇌출혈을 먼저 의심할 수 있다.

합병증
허혈성 뇌졸중의 경과는 뇌졸중이 침범한 뇌조직의 크기 및 뇌졸중의 발생 위치에 의해 결정된다 초기 1주일은 흡인성 폐렴, 뇌졸중의 재발 및 뇌부종 등의 뇌졸중으로 인한 급성기 합병증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초기에는 급성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보존적 치료와 조심스러운 재활치료가 주고 이루어진다.
예방 방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부정맥 등의 위험 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살마에 비해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 식이요법 및 해달 질환에 대한 약물치료를 통해 위험 인자를 적극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식이요법
고칼로리 및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