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감기를 포함한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그리고 특별한 질병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건조한 날씨나 환경 등으로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있지는 않는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주위에서도 최근에 발생하는데 지금과 같은 시기에 많이 발생하는 입천장 간지러움, 입안 가려움 증상의 원인은 무엇인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 최근 먹게 된 음식 또는 최근 들어 자주 먹게 된 음식
갑자기 입천장이 간지럽다는 ‘증상 이 나타난 것에는 몸에 사소하건 사소하지 않건 어떠한 변화가 생겼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만약 최근에 먹게 된 음식이나 최근 들어 자주 먹게 된 음식이 있다면 일단 먹는 것을 자제하고 입천장 간지러움이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이 좋다.
물론 음식이 이유가 아닐 때도 있긴 하므로 무조건 음식만 주의 깊게 봐서는 안 되고,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다는 등 음식 이외에도 바뀐 생활 방식에 관심을 둬야 한다.
❚ 스트레스
간지러움이나 면역력 저하는 업무나 삶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이 머리로 쏠려 얼굴 쪽에 열리 오르게 되는데 이 열둘이 구강 쪽으로 이동하면 입천장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찬물에 샤워나 얼굴을 차갑게 해주어 열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면 좋다.
❚ 기온의 갑작스러운 변화
겨울과 봄, 가을과 겨울 등 기온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입천장 간지러움 증상이 자주 나타나곤 한다. 일교차가 커지면 신체의 면역력은 저하되기 쉽다. 환절기에 감기 환자가 자주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감기뿐만 아니라 코와 편도선 등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러한 질병이 나타나면 입천장이 간지러워지는 증상을 함께 동반한다. 환절기에는 체온 유지에 신경을 쓰고 적당한 운동을 하여 면역력을 잘 유지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구강 건조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는 분들은 자고 일어나면 입안이 바짝 말라있다. 그리고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을 때면 구강이 굉장히 건조해진다 이렇게 구강 건조가 지속되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신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시기에 특히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비염을 바로 고칠 수는 없고 입천장 간지러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입안 청결이 중요하다. 지금 당장 가려움이 심할 땐 양치질을 시원하게 해보자. 입천장과 가려운 부분을 부드러운 솔로 살짝 해주시면 구취도 없애주고 간지러움도 잡고 양치도 하고~ 칫솔질을 할 수 없을 때에는 소금물이나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시는 것도 좋다.
<입천장 간지러움 해결 방법>
1. 소금물, 생리식염수 또는 물로 가글을 자주 해준다.
2. 열이 올라와 생기는 분들은 찬물이나 얼음을 잠시 물고 있다.
3. 비염, 축농증, 감기 등 기관지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치료와 동시에 사라질 수 있다.
4. 입안이 건조하지 않게 물을 자주 섭취해 준다.
5.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