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이재백 교수 초빙, 응급처치 이론·실습 교육 -
익산시 보건소가 최근 고령화, 만성질환, 스트레스 등의 증가로 심정지 발생자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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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보건소가 지난 19일 진행한 응급처치능력 함양 구조·응급처치 교육 |
보건소는 지난 19일 관내 공동주택의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를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 발생률이 높은 장소는 가정으로, 실제 응급환자를 접할 가능성이 큰 직업 종사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이재백 교수가 초빙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인공호흡법 등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교육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 간 거리 유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진행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로 인해 뇌로 이동하는 산소 공급이 4~6분 이상 중단되면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을 수 있으나,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하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즉각적인 응급처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관내에 자동심장충격기는 보건소 및 지소, 진료소, 센터에 45대, 터미널, 철도역사, 체육공원, 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11대, 구급차 등에 31대, 아파트 72대 등 총 187대가 설치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