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제56회 슬기로운 응급처치 경연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 소방청장상(금상),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상(동상) 수상 -

작성일 : 2021-11-26 10:25 수정일 : 2021-11-26 11:2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8명(2개 팀)이 ‘제56회 슬기로운 응급처치 경연대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비롯한 다수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지난 11월 13일 열린 이번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한 팀씩 경연장에 들어가 5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하여 각 부문 입상자가 결정됐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하여 개최식과 시상식은 생략하여 진행했다.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원광보건대 A팀), 2학년(원광보건대 B팀) 학생들은 ‘대학-일반부’ 부분에 참여하였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심폐소생술 연습 장소와 시간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여, 원광보건대 A팀은 소방청장상(금상)과 원광보건대 B팀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상(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전공 분야 기량을 인정받고 미래의 간호사로서의 봉사정신을 새기며 대학 및 학과의 명예를 높였다.

[수상내역]
■ 원광보건대 A팀(소방청장상 금상) : 최다연, 정지윤, 이채우, 김주희
■ 원광보건대 B팀(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상 동상) : 김수빈, 김경근, 김은영, 신혜랑

 

금상을 수상한 원광보건대 A팀


간호학부 박금숙 학부장은 “코로나19로 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전공 분야의 역량을 높이고자 열심히 참여해 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대회 준비 과정과 결과를 통한 성취감이 간호인의 자세를 갖추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도에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본 대회 이외에도 전공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공 연계 활동과 교육을 통해 현장 수요 중심의 종합능력을 겸비한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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