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0명 대상 물놀이 행사 지원

- 3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완주 아쿠아파크서 1,300만 원 상당 물놀이·간식 제공 -

작성일 : 2025-08-04 10:17 수정일 : 2025-08-04 11:07 작성자 : 전준호 기자

 

펄펄 끓는 한여름,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이 잊지 못할 시원한 추억을 선물하며 지역의 미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했다.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은 지난 1일,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 200명을 완주 아쿠아파크로 초청하여 특별한 물놀이 행사, '8월의 크리스마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영경의료재단과 건강나눔영경후원회가 후원하고 평화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부터 관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후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연례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에게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간식을 지원하는 등 총 1,300만 원 상당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신나는 물놀이로 행복한 추억을 쌓고 무더위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지속해 주시는 전주병원 영경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복지관이 미래 세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울타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사회복지법인삼동회 평화사회복지관은 1992년 1월 전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며, 지역사회 문제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준호 기자 hc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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