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여름 여행, 익산에서 더 특별하게 즐긴다...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무장한 여름 관광객 맞이

- 8월 5~10일, 가족 맞춤형 시티투어 '여름방학 여기어때?' 운영 -

작성일 : 2025-08-04 16:46 수정일 : 2025-08-04 17:2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올여름,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시티투어부터 한여름 밤의 미식 향연까지, 오직 익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익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형 시티투어’와 ‘여름밤 미식 여행 열차’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는 가족형 시티투어 ‘여름방학 여기어때?’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코스로 구성되었다. 익산역을 출발하여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왕궁포레스트, 미륵사지 등 익산의 주요 명소를 두루 탐방한다. 특히 이 코스에는 아이들이 즐거워할 ‘다이노키즈월드’와 함께 부모 세대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왕궁 포레스트’, ‘보석박물관’ 등이 포함되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어 요금은 중식, 입장료, 버스비를 포함하여 1인당 1만 8,000원이며, 참여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초기 화면의 ‘문화‧관광 바로가기’를 통해 가능하다.

한여름 밤의 감성을 가득 채울 이색적인 미식 열차 여행도 마련하였다.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는 ‘오감만족 야시장’과 연계한 열차관광 상품이 운행된다.

익산역 인근 중앙시장에서 열리는 ‘오감만족 야시장’은 풍성한 먹거리, 다채로운 공연, 그리고 흥미로운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이 상품에는 KTX 왕복 열차권과 야시장 이용권(1만 원권)이 포함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익산 시티투어버스 1일 이용권까지 추가되어 더욱 알찬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특히 8월 30일에는 특별 기획 상품인 ‘익산에 반하다 시즌2 – 치맥열차’가 운행된다. 이 열차 여행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용머리고을’에서의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중앙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치맥페스티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시원한 음료와 치킨, 그리고 버스킹 공연 등 도심 속 야간 축제를 통해 색다른 익산의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야시장 연계 열차관광 상품은 코레일 기차여행 누리집에서, 치맥열차는 홍익여행사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여름 여행 상품들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축제와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티투어와 미식 여행 열차 상품은 관광객들에게 익산에서의 특별한 기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익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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