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에 거뭇거뭇하게 얼룩이 생기는 것을 우리는 흔히 ‘검버섯’이라고 부릅니다. 노인 분들에게 많이 보여 노화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검버섯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지 예방법은 없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 검버섯 원인
검버섯은 얼굴, 목, 손등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에 주로 생긴다고합니다.
따라서 검버섯 생기는 원인을 ‘자외선’에 보고 있습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검버섯의 개수도 크기도 더 많아지고, 더 짙어지게 될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검버섯은 보통 기미와 많이 비교되기도 하는데요. 기미 또한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멜라닌 세포가 이를 인식하고 색소를 과도하게 만들어냅니다.
자외선을 흡수하여 더 이상 피부 안으로 못 들어오게 하는 것이죠.
그 외에도 유전적인 요인, 약 복용, 과도한 다이어트, 간 기능 이상 등이 기미 검버섯 생기는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 기미, 검버섯 예방법
기미, 검버섯 등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레이저 시술을 들 수 있습니다. 주변 조직의 손상은 줄이고, 세밀하게 검버섯 부위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너무 크거나 뿌리가 깊은 경우 레이저 시술로도 완전히 제거가 어려울 수 있어 초기부터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미, 검버섯은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검버섯 생기는 원인을 제거하고, 수분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더불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도 자외선 차단 못지 않게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색소침착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 음식을 많이 섭취해주시는 것도 검버섯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