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않고 근육 늘이는 방법

이 생선을 먹으면 근육이 생긴다

작성일 : 2025-08-08 00:21 수정일 : 2025-08-08 08:45 작성자 : 이용만 기자

 

 

 

근육은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는 기본 요소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런데 나이가 많아지면 운동을 해도 근육량이 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이 들어서 근육을 늘일 방법은 없는가?

있다고 한다.

운동을 하지 않고 먹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어디 있는가?

 

나이 들어서 운동도 않고 먹기만 하면 근육이 늘어나는 음식

비싸지도 않고 싼 식품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다.

그것이 바로 생선이다.

 

어떤 생선이 가장 적합한지 알아보자.

 

첫째, 연어

생선 중에서는 연어가 첫째다. 연어는 생선의 왕이다.

치매도 낫게 한다. 알츠하이머의 치료제다.

연어는 모든 고기보다 근육을 만드는 데 공헌자다. 운동하지 않고도 연어를 꾸준히 먹으면 근육이 생긴다. 연어를 계속 먹으면 근육량이 25% 증가할 수 있다고 한다.

 

연어는 뇌에 좋은 기름이 다른 식품보다 월등하게 많이 들어 있다.

연어에는 아슽잔틴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를 방지해 준다.

오메가 3가 풍부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주고 비타민 D와 셀레늄이 풍부해 면역 세포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주어 면역력과 항염 작용에 도움이 된다.

 

  연어는 근육량 늘이는 음식의 첫째 가는 식품이다 

 

 

둘째, 참치

참치는 근육을 만드는 데 1등 공신이다. 참치는 근육 형성에 공헌도가 쇠고기의 4배나 된다. 근육을 만드는 데 필수인 류신이 참치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참치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뇌 건강과 집중력을 돕는다. 또 심장 건강과 두뇌 건강도 챙겨준다.

 

  참치는 근육량을 늘이는 데 빠지지 않는 중요한 생선이다 

 

셋째는 정어리

정어리는 단백질 덩어리다. 정어리 100g에는 25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장수하기로 유명한 오끼나와 사람들은 정어리를 매일 먹는다. 정어리를 매일 먹으면 늙지 않는다고 한다. 정어리에는 심장과 간을 건강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정어리는 소화력이 좋은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 건강에도 좋다.

 

 

넷째는 꽁치

꽁치는 단백질 흡수율이 90%. 소고기가 흡수율이 23%에 불과한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흡수율이다. 꽁치는 값도 싸고 요리도 간단하다. 소금 뿌리고 구워 먹으면 된다.

꽁치는 빈혈을 예방해 주는 데 탁월할 뿐만 아니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

 

  꽁치는 맛도 있고 값도 싸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이다

 

 

다섯째는 고등어다.

고등어는 단백질 흡수율이 87%나 된다. 생고등어든 간고등어든 상관 없이 먹기만 하면 된다.

고등어에 들어 있는 EPA의 놀라운 효능으로 혈관 건강 지킴이다.

고등어는 비타민 D와 칼슘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고등어의 셀레늄과 아연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면역력을 증진시켜 준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의 촉촉한 피부 유지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며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우울증을 낫게 해준다.

 

 고등어는 맛도 좋고 근육도 만들어 주는 생선이다

 

소고기가 단백질을 만드는 데 첫째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소고기는 흡수율이 23%에 불과하다. 효과를 보려면 많이 먹어야 하는데 값이 비싸서 많이 먹을 수 없다.

 

생선은 소고기보다 흡수율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된다. 거기에 값이 싸서 많이 먹을 수 있다.

생선을 먹을 때, 채소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우유 제품은 함께 먹으면 안 된다. 물론 술이나 커피도 좋지 않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저녁 식사로 먹는 것보다 아침 식사로 먹는 것이 효과가 크다. 소화율과 흡수율이 높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 후에는 신체의 활동량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제부터 소고기 먹지 말고 생선을 많이 먹어 근육량을 늘여 젊게 살아보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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