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에 특수목적법인‘코하이젠’의 1호 충전소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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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전주시 평화동에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열고 착공에 들어갔다. |
전국 최대규모의 수소충전소가 전주시 평화동에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30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제일·성진여객 차고지 부지(평화동 265-2)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 충전소 구축·운영 전문기업인 코하이젠(주) 관계자, 현대자동차·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주주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는 수소인프라 구축 및 운영 전문기업인 코하이젠(주)가 지난 4월 수소충전소 민간보조사업 관련 환경부 위탁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착수하게 됐다. 내년 7월까지 국비 42억 원 등 80억6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환경부 김승희 대기환경정책관, 전주시 김승수 시장,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 코하이젠(주) 이경실 대표,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9개사의 코하이젠(주) 주주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평화전소는 1시간당 300㎏ 이상 규모를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충전소로, 수소시내버스 등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와 시는 평화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전주지역 및 인근 시군의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 증대 및 전주시의 수소버스 보급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수소충전소의 시공책임과 운영을 맡은 코하이젠(주) 이경실 대표이사는 “전주시에 코하이젠의 첫 번째 수소충전소를 착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보다 안전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용을 통해 우리나라 수소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라면서 “수소 관련 원천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