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비 감염취약시설 관리 강화

- 보건소, 선제적 감염관리 지도 및 고위험군 보호에 총력 -

작성일 : 2025-08-08 11:23 수정일 : 2025-08-08 12:1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전주시가 감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 대응에 돌입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감염 관리 지도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홍보 등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최근 4주 연속 소폭 증가 추세를 보인다. 특히 전체 입원환자(3,306명)의 59.8%(1,976명)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나 고위험군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고자 감염 취약 시설 내 발생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에는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총괄적인 감염 관리를 수행한다.

또한, 기침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며,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호흡기 바이러스는 주로 겨울철에 유행하지만, 코로나19는 작년에도 여름철 유행이 있었다”라며, “감염 취약 시설 관리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 및 고위험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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