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목표 -

진안군이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특별한 '혈관튼튼 필라테스'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총 16회기에 걸쳐 '혈관튼튼 필라테스'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운동 지도사가 세라밴드, 땅콩볼 등 다양한 보조 도구를 활용하여 참가자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운동 능력에 최적화된 맞춤형 운동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소근육 강화와 혈관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둔다. 필라테스의 섬세한 동작을 통해 평소 사용하기 어려운 소근육을 단련하고, 전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은 물론, 궁극적으로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 기회가 부족한 등록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혈관 건강을 튼튼히 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