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런 일을 실천하면 건강해진다
1. 걸어라
무작정 걸어라.
밥을 먹은 뒤에는 무작정 걸어라. 그러면 소화가 잘 된다.
몸이 무거울 때는 걸어라. 몸이 가뿐해질 것이다.
몸이 건강할 때도 걸어라. 다리가 튼튼해질 것이다.
돈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약은 걷는 것이다.

틈만 나면 무조건 걸어라. 그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2. 밥을 잘 먹어라.
우리는 밥을 먹는 일을 하루에 3번이나 한다. 왜 한 번만 하지 않고 세 번이나 할까?
밥 먹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밥을 잘 먹는 것은 건강의 바로메타다.
몸에 병이 생기면 밥맛부터 없어진다. 그래서 밥을 안 먹게 되고 병이 치유되지 않는다. 몸이 아파도 밥만 잘 먹으면 죽지는 않는다.
여기에서 말하는 ‘밥’은 밥그릇에 담긴 밥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에 동원된 국과 반찬을 망라한 한 끼 식사를 말한다.
밥을 잘 먹으려면 반찬이 좋아야 한다. 반찬이 맛있으면 밥을 잘 먹게 된다. 있는 반찬도 챙기지 않고 국에 밥을 먹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한 것을 ‘거지식사’라 한다.
있는 반찬을 다 내다 놓고 먹는 식사는 ‘황제식사’라 한다.
매번 황제식사를 하라.

이 밥 한 그릇을 죽는 날까지 잘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3. 잠을 잘 자라.
하루 24시간 중 1/3인, 8시간을 자라고 한다. 너무도 아까운 시간이다.
왜 그렇게 많이 자라고 할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몸이 아파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러 보아야 평소에 잠을 잘 자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 줄 안다.
8시간의 잠도 좋지만, 그렇지 못 할 경우 짧더라도 깊은 잠을 자려고 노력하자.
밤 12시 전의 1시간 잠은 12시 이후의 3시간 잠과 같다고 한다.
잠을 잘 자면 웬만한 병은 물러간다.
4. 똥을 잘 싸라.
똥 못 싸면 죽는다.
이무리 잘 먹어도 소화를 못 시키면 배설이 형편없이 된다.
똥은 건강의 바로메타다. 옛날 완의 똥은 어의가 소중히 받아다가 살펴보았다. 똥을 잘 싸면 건강하다는 증거다.
먹지 못해도 일주일은 산다. 그러나 똥을 안 싸면 일주일 안에 죽는다.
5. 마사지하라.
어머니가 배를 쓸어주면 아픈 배가 나았다. 그것이 마사지의 효력이다.
아픈 곳이 생기면 그곳을 마사지하라. 한두 번에 안 되면 정기적으로 마사지 하라. 죽을병이 아니라면 대부분 낫는다.
6. 의자에 오래 앉지 말라.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병원 갈 일이 생긴다. 의자를 치우고 서서 일하라. 장수하는 사람들은 거의 의자 생활을 하지 않고 하루 내내 몸을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공부도 서서하면 오히려 정신 집중이 더 잘 된다. 밥을 서서 먹어도 괜찮다.

아무리 바른자세로 앉아 있어도 서 있는 것만 못하다
7. 잘 놀아라.
옛말에도 놀지 못하면 바보가 된다고 하였다.
어렸을 때야 누구하고도 잘 어울려 잘 논다. 그러나 나이 들면 아무하고나 놀지 않는다. 나이 들어서도 친구가 많은 사람은 놀 줄 아는 사람이다.
어떻게 하면 잘 놀까를 궁리하라.
8. 찬 음식 노, 따뜻한 음식 예스
찬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이 체온과 같아질 때까지 소화 활동을 중지한다. 그리고 간에서 열기를 빼앗아간다. 그래서 간이 나빠진다. 암을 비롯하여 모든 병원체가 몸이 차가우면 달라붙는다.
몸이 아프면 열이 나는 것은 병을 이기기 위한 자체 방어책이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라.
찬 음식 멀리하고 따뜻한 음식을 가까이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9. 부드러운 음식보다 거친 음식을 먹어라.
부드럽고 달콤한 음식보다 거칠고 쓴 음식을 먹어라. 설탕보다는 식초가 낫다.
입에 쓴 음식은 항암식품이다. 머위, 씀바귀, 민들레, 치커리 등 입에 쓴 음식을 먹어라.
자색 식품을 먹어라.
가지, 자색고구마, 포도, 자색양파, 자색 상추, 자색양배추, 가지, 포도 등 자색은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몸에 좋다. 자색 식품을 먹어라.

자색 식품은 보는대로 먹어 두어야 한다
10. 자위(自慰)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신앙도 한 방편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방법을 강구해 놓아야 한다.
근심 걱정은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스스로 자심을 위로하라. 그래야 장수할 수 있다.
큰 병은 의사가 고치지만, 작은 병은 생활 습관을 바꾸면 낫는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