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원광대 한의과대학 영남향우회와 협력 진행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영남향우회와 함께 '건강을 나누다' 한방의료자원봉사 프로그램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한방의료 봉사는 지역 어르신과 김제 시민 누구나 무료로 한방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방되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00명 이상, 총 300여 명이 참여하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영남향우회 소속 한의과 학생, 졸업생 및 지도 한의사로 구성된 전문 자원봉사단이 복지관 다온관 강당에 모여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봉사단은 침, 뜸, 부항 시술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간단한 약 처방까지 제공하였다. 특히 시술 전 예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문제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치료를 진행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과 시민들은 "노인복지관에서 전문적인 한방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했다",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감사를 표하였다.
소은경 김제시 경로장애인과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영남향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진료를 넘어 주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