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 분야 기술사업화 촉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
전북대학교병원 고명환(사진) 교수가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재활의학과 고명환 교수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1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 의료 분야 기술사업화 촉진에 이바지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고명환 교수는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 주관의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센터’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지난 5년간 약 130여 개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지원하면서, SCI급 논문 35편, 비임상. 임상시험 46건, 품목허가 17건(CE 2건), 국책과제 공동연구 수행 44건, 시제품제작 지원 13건, 국내외특허 17건, 기술이전 3건 등의 성과를 통해 연구자의 우수한 연구 결과가 단순히 기초연구 단계에서만 머물지 않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기여했다.
고명환 교수가 이끌고 있는 전북대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센터는 현재도 의료기기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산학연병 공동협력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고명환 교수는 “실험실에서 이루진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기업을 통하여 사업화되어 환자의 진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것은 연구자 및 의사로서 매우 보람 있고 기쁜 일이며 좀 더 나은 성과물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산학연병 공동협력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