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일환 ‘보건소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 사고·질병으로 일시적 보행 어려운 군민 대상, 최대 한 달간 무상 지원 -

작성일 : 2025-08-25 16:04 수정일 : 2025-08-25 16:4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사고나 질병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고충을 덜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하며 따뜻한 돌봄 행정을 실천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보행 장애가 있거나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보조기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대여 대상자는 보행에 불편함이 있거나 부상 등으로 휠체어와 같은 보조 기구가 필요한 완주군민이며, 1인당 1대씩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최대 1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완주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본인 또는 대리인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편리하게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하였다"라며, "이 사업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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