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9월 8일부터 6주간 운영… 한의약 진료, 운동, 힐링 등 '통합 맞춤 관리'

정읍시가 40대에서 60대 지역 주민들의 활기찬 중년 생활을 위해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아준다.
정읍시보건소는 현재 3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9월 5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간 매주 월·화·목요일 정읍시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대한 한의약 진료 상담, 기 체조 및 건강 체조, 우울감 완화를 돕는 원예치료, 아로마테라피, 차문화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읍시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참여자들의 갱년기 자가진단 및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증상 변화를 파악하고, 더욱 정밀하고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여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층 시민들이 갱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