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전공의 복귀로 진료 역량 한층 강화

- 9월 1일부터 수련 재개 및 진료 현장 투입,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

작성일 : 2025-08-26 13:45 수정일 : 2025-08-26 14:47 작성자 : 전준호 기자

 

그동안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

전북대학교병원이 최근 전공의 모집에서 압도적인 지원율을 기록하며 전공의 충원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수련을 재개하고 의료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는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통틀어 130여 명의 전공의가 지원하였으며, 기존에 복귀한 50여 명을 포함하면 전체 사직 전공의 대비 충원율이 약 85%에 달한다.

특히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주요 진료과는 결원 전공의를 모두 충원 완료하였다. 핵심 필수 진료과인 내과 역시 26명의 결원 중 21명이 지원하며 충원율을 대폭 개선하여 진료 공백 해소에 큰 진전을 보였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전공의 복귀를 발판 삼아 더욱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반적인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전공의 모집 성과와 복귀 소식은 환자와 지역민들에게 안정적인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어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전준호 기자 hc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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