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회장) 교수가 최근 열린 학술대회에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 신임 회장은 ‘노벨상을 꿈꾸는 임상의사 양성 프로그램’을 책임 운영 중이며 대한민국 의학 한림원 정회원이다.
화이자 의학상수상자로 호흡기알레르기 분야의 월등한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국가지정연구실 사업,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국내 최초의 호흡기전문질환센터 및 호흡기 질환 유효성 센터 등 대규모국가 주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 및 수행해왔고, 호흡기계 전임상, 임상 연구 및 진료에 있어 국내 최고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 의무 책임관으로도 활약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서 연구 이사 및 무임소이사, 그리고 전북 지회 부회장 등을 두루 지냈다.
이 신임 회장은 “학회가 더욱 발전하여 반석 위에 올라갈 수 있는 기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명실공히 세계적인 학회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1972년 창립되어 내년에 50주년이 되는 전통을 가진 학회로 알레르기 및 천식 질환, 임상면역 분야의 선두주자다. 현재 수십 명의 회원이 미국(AAAAI)·영국(BSACI) 및 유럽(ECACI) 알레르기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국제학회 및 학회지에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