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 증상 완화 및 정서 안정 도모 -

익산시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중장년층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안정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을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현동, 송학동, 오산면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9월 8일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은 단순한 건강 관리를 넘어선다. 활기찬 '난타활동'과 전문적인 '정신건강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난타 활동은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나 근력 강화와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리듬감 있는 난타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참여자들에게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정신건강 교육은 갱년기에 흔히 경험하는 우울감,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심리 안정 기법을 제공하여 중장년층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보살필 예정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 중장년층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많은 분이 참여하여 활기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독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