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응 병행해 비대면 사업 꾸준히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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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완주군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16일 최근 열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콘퍼런스에서 2021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은 올 한해 코로나19 대응과 병행하며 지역사회 만성질환관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결과를 안내하고, 이상자는 확진검사·치료·교육 안내 등의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자 지속치료 중요성 및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자기혈관숫자알기(혈압·혈당·콜레스테롤 인지) 등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 군민 질환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기관 내 전광판을 활용하거나 버스 등 대중교통 매체를 활용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대상자 유선 모니터링, 혈압계·혈당계 대여사업 등의 비대면 사업들이 호평받았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의 경우 인식개선과 조기 발견·치료가 중요하다"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