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 몽골서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한방 피부미용 매선치료로 '한류 의료' 확산

- 8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

작성일 : 2025-08-28 13:32 수정일 : 2025-08-28 14:2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효사랑메디컬그룹이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그리고 세계로’라는 원대한 비전 아래 한의학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효사랑메디컬그룹은 지난 8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2박 3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한-몽 전통의학·한의학 발전협회 창립 기념 제1차 국제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 주제는 K-Beauty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한방 피부미용 매선치료(Thread Embedding Therapy)’였다.

매선치료는 인체에 흡수되는 특수 실(PDO)을 피부와 근육에 삽입하여 조직 재생을 촉진하고 리프팅, 주름 개선, 얼굴 윤곽 교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실제 리프팅 매선, 주름개선 매선, 윤곽 매선 시술이 시연되었으며, 몽골 전통의학협회 회원 약 25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지 파견 의료진으로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혜윤 원장이 직접 참여하여 강의와 시술 시연을 진행하며 몽골 의료진 교육을 담당하였다. 김 원장은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및 한의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한방 피부·매선 분야 전문가이다.

효사랑메디컬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몽골 전통의학협회, 몽골 보건국, Jargalan Aesthetic Hospital 등과 더욱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다. Dr. Sandui(몽골 피부과 협회장)가 총괄을 맡아 현지 환자 모집, 협력 지원, 사후 관리를 담당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또한 향후 10월 이후 총 2회에 걸쳐 몽골 현지 환자 2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시술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위한 몽골 보건국과의 인허가 절차가 추가 진행 중이다.


효사랑메디컬그룹은 글로벌 사업을 단순 시술에 국한하지 않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한의학의 세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몽골 환자-몽골 의사-한국 의사를 연결하는 3원 중계 협진 체계를 구축하여 원격 진료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격진료 앱 기반 온라인몰을 통해 다이어트 한약 및 메디푸드 '올고담' 등 다양한 한의약 제품을 해외에서도 처방 및 구매할 수 있도록 e-커머스까지 연계한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이미 지난 6월 몽골에서 전통의학·한의학 관련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으며, 한국에서도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어 7월에는 박진 병원장이 직접 몽골을 방문하여 양국 간 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베트남 등 다른 국가와도 협력을 모색하며 한방 세계화의 새 장을 열고 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이번 몽골 세미나와 현지 파견 시술은 한의학이 세계 의료·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한의학의 세계화와 K-메디컬의 위상 강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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