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지금 10 μm 이하의 입자 물질을 말한다 지금이 10 μm 보다 작은 입자를 우리는 미세먼지((PM10)라고 하며, 그중에서도 지금이 2.5μm 이하의 입자를 초미세먼지((PM10)라고 말한다. 국내 PM10 농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위해성이 높은 PM2.5 농도에 대한 주의보・경보 발령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점
봄에는 특히 기상청 일기예보를 보면 황사 발생 뉴스를 접하기도 한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점은 무었일까?
황사는 특히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올라간 미세한 모래 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흙모래로, 주로 칼슘, 철분,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을 포함하는 반면. 미세먼지는 주로 연소 작용으로 발생하므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 화합물, 탄소화합물과 같은 유해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중요성
봄철에 발생 빈도가 많은 황사의 대부분의 먼지는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는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져 배출되기도 하지만 미세먼지는 황사와 다르게 크기가 매우 작아, 눈, 코, 구강, 기관지에 걸러지지 않고 호흡하는 순간 우리 몸속에 스며들고, 기관지에서 다른 인체 기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질병의 발생 및 악화와 같은 직접적 영향 외에도, 생태계 피해, 산림 손상 등 간접적으로도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자연적인 피해에도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미세먼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는 대부분 인위적인 발생원이 차지한다.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고 바람에 흩날려 내려오기도 한다
허공에 떠있다 보니 우리가 호흡하면서 나도 모르게 코를 통하여 몸 안으로 자연스럽게 흡입하게 된다. 이런 경우 호흡기의 자극 증상(기침, 재채기, 콧물, 가래)이 증가하고 폐렴과 같은 감염성 질환이 증가하기도 한다. 또한 장기간 노출되면 폐 기능이 감소하고 천식과 만성 폐쇄 폐 질환의 발생과 악화에도 영향을 준다. 천식 환자에게서 미세먼지 농도가 10 ㎍/m3 증가할 때마다 병원 입원율이 18%씩 증가한다는 통계가 있다 특히 황사가 자주 나타나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비염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영향은 영∙유아기, 동반 질환이 있는 노인에게서 더 많이 발병한다.
미세먼지 예방 및 대처
1. 외출 시 주의사항
황사가 발생되는 시기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호흡할 때 흡인되는 황사나 미세먼지의 양은
활동의 강도와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계 질환자, 어린아이,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삼가고 주의가 필요하다.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신체 노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 소매 옷을 입고 일반 마스크보다는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측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출 후 반드시 손을 먼저 깨끗하게 씻어야 하며 샤워와 세안 등 몸에 남아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 성분들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2. 충분한 수분 섭취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황사 성분의 침투가 더욱더 쉽게 되므로 평상시 건조한 사물실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도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일기예보를 보고 호아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