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보건소, 9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월명호수공원 입구서 진행 -

군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일상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화(火) 목(木) 맞춤 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군산시보건소는 오는 9월 12일까지 '화(火)목(木) 맞춤 체조 교실'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조 교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충분한 스트레칭 후 호수공원 둘레길을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그리고 다양한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좌는 9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40분 동안 월명호수공원 입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걷기 전 체조를 통해 근육을 늘려주고, 관절의 이동성을 향상시키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충분한 스트레칭을 마친 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호수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 경험을 쌓게 된다.
군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건강 행태 개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 생활 실천 및 활기찬 삶 영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조 교실의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선착순 신청을 통해 30명을 모집한다. 모든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기초 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체성분 측정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건강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가 건강 관리 역량 강화 및 만성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건소는 설명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터 중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고, 나아가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군산 시민의 건강 생활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063-454-5825~582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