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전주 보훈 유공단체장 등 지역 의료·복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 참석 -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이 지난 9월 1일 본관 1층에 ‘치과 및 한방외래진료센터’를 개소하고 지역사회 보훈환자를 비롯한 고령 환자 및 만성질환자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주동부보훈지청장, 전주유공자단체회장, 전주보훈요양원장, 예수병원, 호성전주병원 관계자 등 지역 의료·복지기관 주요 인사들과 효사랑전주, 가족요양병원 박진상, 김정연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30여 명 참석해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하였다.
새롭게 문을 여는 치과는 다년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박미성 원장(치의학박사)이 진료를 책임진다. 박 원장은 치주치료(스케일링, 잇몸치료)를 비롯해 턱관절장애 치료, 치아우식(충치)치료, 근관치료(신경치료), 크라운 및 틀니 등 보철 치료, 그리고 발치 등 요양병원 환자들이 겪기 쉬운 복합적인 구강 문제를 해결하는 포괄적인 구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방외래진료센터는 통증학 분야 국내 손꼽히는 전문가이자 경근근막침학회 회장인 문대원 원장(한의학박사)이 진료를 책임진다. 문 원장은 보훈환자와 퇴원환자에 맞춘 맞춤형 한방통증치료와 한약 처방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진료를 선보인다.

김정연 병원장은 “치과 및 한방외래진료센터 개설로 보훈 대상자를 비롯해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께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통합진료를 통한 신속한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2006년 개원 이래 808병상 규모의 국내 최대양·한방 협진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재활센터, 인공신장센터 및 감염안심병동, 암 통합면역센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 진료과와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발전과 환자 중심의 통합 치료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된 이래 보훈대상자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써왔으며, 이번 치과 및 한방외래진료센터 개소는 보훈대상자분들에게 더욱 특화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치료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