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ㆍ 아이티아이즈, 마이 헬스웨이 구축 협약 체결

- 개인 의료 데이터 활용의 초석 마련 -

작성일 : 2021-12-21 15:19 수정일 : 2021-12-21 16:0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대병원이 아이티아이즈와 '마이 헬스웨이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마이 헬스웨이 시스템 구축 및 실증·확산 추진사업’의 수행을 위해 아이티아이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병원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독보적 기술을 갖춘 아이티아이즈와 마이 헬스웨이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인 의료 데이터 활용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은 개인 주도로 본인의 건강정보를 한곳에 모아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기관에 개인 건강 정보 데이터를 제공하고, 직접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전국 1025개 이상의 1·2·3차 병원 의료데이터를 연계·확산함으로써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국민이 본인의 의료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대병원과 아이티아이즈는 협약을 통해 ▲호남지역 1·2차 의료기관과 연계한 마이 헬스웨이 시스템 구축 ▲관련 데이터 정리 ▲의료 서비스의 상향평준화 기여 ▲헬스케어 기기를 통한 소비자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 출시 등을 추진한다.

아이티아이즈는 2022년까지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기반 및 체계 마련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구축 ▲개인주도 의료데이터 활용지원 ▲파일럿 시스템 구축 및 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전국 9개 대학병원을 포함해 1000여 개의 의료기관에 마이 헬스웨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희철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의료데이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스마트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티아이즈는 클라우드와 핀테크 부문에서 차별화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금융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토털 서비스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지목하고 사업 확장 힘쓰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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