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9세 전주시 거주 미취업 청년 200명 지원 -
전주시가 경제적 부담이 많은 청년들의 고충을 덜고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취업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올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취업 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통비 10만 원을 지원하는 ‘취업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주시인 18세에서 39세(1985년~2006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 판정 기준)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만약 신청자가 모집 인원 200명을 초과할 경우, 미취업 기간(오래된 순), 나이(연장자 순), 전주시 거주 기간(오래된 순) 순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 교통카드는 시내버스, 시외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비 항목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통합신청지원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주청년 온라인플랫폼인 ‘청정지대’(youth.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는 지원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한 후 오는 9월 22일 대상자를 선정하여 교통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취업준비 청년들에 대한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면접 및 취업 준비로 인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전주시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교통비 지원 외에도 면접 정장 대여,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활력수당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